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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튜버 원지의하루 말투 미국이민 프로필 직업 이상형

by ☆★★★★☆ 2023. 3. 25.

여행유튜버 원지의하루 말투 미국이민 프로필 직업 이상형

1. 여행유튜버 원지의 하루 프로필
2. 원지의 하루 말투
3. 원지의 하루 직업 미국 이민 이유
4. 원지의 하루 개인 사업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유일한 여자 유튜버로 출연중인 원지의 하루. 긍정적인 성격과 특이한 말투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유튜버 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도 시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원지의 하루의 주인공 원지의 프로필, 직업, 말투 대해 알아봅시다.

여행유튜버 원지의 하루 프로필

  • 본명 : 이원지
  • 나이 : 1988년 11월 9일
  • 고향 : 부산
  • 학력 : 동아대학교 건축학 학사
  • 키 : 164cm / 62kg
  • 직업 : 현직 유튜버
  • MBTI : INTP

 

원지의 하루 말투

원지의하루의 이원지는 말투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고향인 부산 사투리와 겹쳐 재미있게 들리는데요. 원지가 처음 시작한 유행어도 있을 정도입니다.

 

먼저 말투에 전체적으로 하는고~ 라는 말을 붙입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고~' '귀여운고~' '빨리가는고!' 이런 식입니다. '그 잡채' 라는 말의 시조(?) 기도 합니다. 그 잡채는 '그 자체'라는 말을 변경한 말로, '신선 그 잡채', '혼란 그 잡채'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또다른 말버릇은 '맞아 아니야?' 가 있습니다. '편의점이 있어야 하잖아! 맞아 아니야!' 라는 식으로 쓰입니다. 또다른 말버릇으로는 호롤롤로~ 가 있습니다. 어디를 빨리 뛰어가야 할 때 호롤롤롤로 하면더 달려갑니다.

 

원지의 하루 직업 미국 이민 이유

원지의 하루는 건축학과를 나온 디자이너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 일하다가, 그만두고 스타트업을 열어 개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 가서도 일을 했었는데요. 그 때 사람들로부터 미국 이민을 권유받고 이민을 시작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때 이민자에 대한 규제 강화로 조금 홀딩되었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영주권을 획득해 현재 미국-한국을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원지는 목수의 꿈을 가지고 목수 클래스를 수강하기도 하였습니다. 원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국내에서도 동료 여행유튜버 채코제의 자취방 책상을 리폼해 주는 등 손재주를 뽐냈었습니다. 미국에서 목수 클래스를 들으며 의자, 도마, 책상 등 여러가지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역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원지의 하루 개인 사업

원래 원지는 스타트업 대표로 사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행 유튜버를 하면서 여행에 대한 경험이 많이 쌓이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용품을 판매하였었습니다. 여행용 동전지갑, 캐리어 스티커를 팔았는데 동전지갑은 바로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2, 3차 재입고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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